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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스즈메의 문단속 줄거리

폴로의나침판 2023. 3. 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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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스즈메는 머릿속에서 계속해서 그 문과 다른 세상을 떠올리게 됨

어느날 스즈메는 다시 그 폐교로 찾아가 문을 열어볼 결심을 함

이번에는 소타와 함께 그 폐교를 방문하게 됨

두 사람은 고양이 석상을 찾아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려고 함


이번에는 스즈메와 소타는 함께 고양이 석상을 뽑아내고, 그 고양이는 둘을 따라 학교로 돌아오게 됨

그리고 그 이후로 스즈메와 소타는 그 폐교의 문을 여러 번 열어 다른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게 됨

그러면서 두 사람은 서로의 불안한 마음을 서로 이해하고 위로해주는 우정을 쌓아가게 됨

하지만 언젠가는 그 폐교의 비밀이 밝혀질 순간이 올 것임을 두 사람은 예감하게 됨.

 

다음날 학교에 가는 길에 스즈메와 소타는 고양이가 말한 곳으로 가보기로 결정

그 곳은 소타의 할아버지가 사는 곳이었음. 할아버지는 그 곳에서 고양이들을 돌보고 있었음

할아버지는 고양이들이 사람의 말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고양이석상의 힘이 된다는 이야기를 함


고양이석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폐교의 문을 열고 닫는 열쇠라는 것을 깨달은 스즈메와 소타는 고양이석상을 찾아가기로 함

하지만 고양이석상은 없어졌고 대신 눈사람석상이 있었음

눈사람석상은 눈사람으로 변하면서 도망가고 고양이석상은 할아버지가 보관하고 있었음

스즈메와 소타는 고양이석상을 가지고 다시 폐교로 돌아가서 붉은기둥의 재앙을 막기 위해 열쇠를 돌렸고, 세상에 평화가 찾아옴


이후 스즈메와 소타는 폐교에서의 모험을 공유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기 시작함.

 

다리가 세 개밖에 없는 나무 의자가 된 소타와 스즈메는 고양이를 쫓아갔다.

고양이는 유람선에 뛰어올랐고, 소타와 스즈메는 의자를 따라갔다.

유람선에서 의자와 고양이가 맞붙었지만 고양이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점프력을 갖고 옆에 있는 작은 배에 뛰어올랐다.

소타와 스즈메는 놀라고 충격을 받았다.

유람선은 이미 항구에서 출발했다. 미야자키현을 출발지로 하는 시코쿠의 에히메현이 있다.

고양이가 뛰어든 작은 배도 에히메현으로 향하고 있었다. 소타와 스즈메는 고양이를 찾기 위해 에히메현에 내렸다.


하지만, 그들은 그 고양이를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당시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는 흰 고양이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등장했다. 그 게시물들은 그들이 찾고 있던 바로 그 고양이와 함께 찍혔습니다.

소타와 스즈메는 고양이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그 게시물들을 사용했다.

시코쿠에 있는 동안 그들은 치카라라는 사람을 만나 친구가 되었다. 치카라는 소타와 스즈메의 여행의 조력자가 되었다.

그렇게 해서 소타와 스즈메는 시코쿠에서 또 다른 재앙이 일어나지 않도록 했다.

 

고양이가 고베로 이동하면서 스미레와 소타도 고베로 이동한다.


고베로 이사하는 동안, 그들은 스낵바에서 일하는 루미코라는 이름의 할머니를 만난다. 수미레는 아르바이트로 바에서 일을 도와준다.

고베의 한 무인 놀이공원에서 또 다른 재난이 일어나려 할 때, 스미레와 소타는 이를 막는다.

고양이는 일본에서, 이번에는 도쿄로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고 있다.

그들은 신코베 역에서 도쿄까지 신칸센을 탄다. 스미레는 신칸센을 처음 타본다. 도쿄행 신칸센 왼쪽에 앉으면 후지산이 보인다.

수미레는 졸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보지 못했고, 나중에 소타를 깨우지 않았다고 꾸짖는다(그는 아직 자리에 있었다).

열차가 통과하는 도쿄 도심 터널에서 빨간 참사 기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진이 일어나려고 할 때, 더 큰 붉은 재앙의 기둥이 형성된다.

도쿄의 두 번째 뒷문이 열리고, 재난 지네 두 마리가 나온다. 그들은 소용돌이처럼 도쿄 전체를 뒤덮을 것이다.

(전설에 따르면, 두 개의 재앙이 두 개의 가나메이시(키스톤)에 의해 저지되었는데, 그 중 하나는 규슈에 있었고, 스미레는 하나를 꺼내 문을 열었다. 다른 하나는 도쿄의 지하에 있는 잊혀진 문이었는데, 결국 뒷문이 나타난 후에 뽑혔다고 소타는 전했다.)

공중에 떠 있는 동안 소타와 스미레는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든 재난을 막으려 하지만, 소타의 몸은 차가워지고 얼음처럼 얼어붙어 카나메시로 변한다.

소타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수미레에게 자신의 한계에 도달했다고 말한다. 그는 고양이가 자신에게 석상(가나메이시)의 역할을 물려주었음을 깨닫는다.

스미레는 울부짖고 결국 카나메시가 된 소타를 지네에 끼워 재앙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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