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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6 발매 직전 공식 생방송에서의 개발자의 일문 일답 정리

궁금한 질문에 개발자 스스로 답변

 프로그램에서는, 체험판을 전달 후에 전해진 의견에 개발자 스스로가 대답하는 코너도. 전해진 의견과 주요 답변의 정리를 소개한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적지 않고 편집을 더하고 있으므로, 그 점에 유의해 주셨으면 한다.

컷 장면 많지 않아?

  • 체험판은 게임 초반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세계 정세나 전해 나가야 하는 것이 많아, 컷 씬의 비중이 높다
  • 서서히 (컷 씬이) 체험판의 "소환수 액션 트라이얼" 정도의 빈도가 된다
  • 이야기의 고비로 긴 컷 장면이 들어갈 수 있다
  • RPG를 진행하는 데 "마을의 NPC에게 말을 건다"라는 요소를 연출을 고집하고 대부분을 컷 장면으로하고있다
  • 따라서 NPC와 이야기하는 것은 비율로 상당히 적습니다.
  • 컷 씬이라는 부분만 잘라내면 길다고 생각하지만, 볼만한 것이 되어 있다
  • 이야기를 고집하고 있다. 이야기에 집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전송으로 보고 있으면 스트리머도 컷 씬에 집중해 버리는 케이스가 많아, 시청자와의 교환이 되지 않고 오랫동안 느낄지도 모른다. 좋아하는 스트리머와 『FF16』을 즐길 때는, 함께 영화를 보고 있는 감각으로 이야기하면서 시청해 줄 수 있다고 보는 것도 바뀌어 온다고 생각한다

일본어의 립싱크가…

  • 이것은 미안해! 논쟁은 했지만 작업량이 많았고 어쩔 수 없었다.
  • 이번에는 "페이셜 캡처"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배우 (성우) 씨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얼굴 연기도 데이터화하고있다
  • 입만 일본어의 보이스에 맞추어 AI 처리하는 것도 시도했지만, 입은 움직이지만, 표정이나 연기가 움직이지 않고, 모두 수작업으로 할 수밖에 없었다
  • 컷씬은 표정이 소중하고, 어중간한 상태로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있었다
  • 성우씨의 표정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브다움, 질다움을 내기 위해서 애니메이터에게 하나하나 조정해 주었다
  • 웅장한 시나리오의 끝까지 막힐 수 있다고 생각한 결과
  • 이번에는 캐릭터를 골격으로 만들고 있다. 일본인의 몸짓 흔들림은 일본풍이되어 버리기 때문에, 그것에 적용시키면 떠 버린다
  • 어디까지나 이 세계, 이 이야기를 철저하게 재현하기 위해서 왔으므로, 이해해 주시면 도움이 된다
  • 그림이 리얼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상하게 대응하면) 거짓말처럼 되어 버린다. 입과 표정이 맞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서양화를 보는 것 같은 감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면

프레임 속도가 떨어질 것입니다.

  • 보다 잘하기 위한 업데이트는 적절히 실시한다
  • 전투 중에는 안정적이지만, 특히 거리에서 표시하는 캐릭터가 많은 곳에서 프레임 속도가 떨어집니다.
  • 배달에서 보는 청결함과 실제로 플레이하는 청결함은 상당히 다르다. PS5를 가지고 계신 분, 새로 구입하는 분은 체험판에서 확인해 주었으면 합니다.
  • 이펙트 빛나도록 배경의 색을 떨어뜨렸지만, 그것(배달이라면 그 영향)이 강하게 나오고 있을지도
  • 꼭 큰 모니터로 놀아주세요.

블러와 카메라가 힘들어!

  • 추가 검토 시작
  • 블러의 값을 임의의 값으로 변경, 블러의 오프를 하는 작업의 견적을 시작하고 있다
  • 카메라 속도 조정 항목 추가, 카메라 자동 추적 기능 꺼짐도 검토 중
  • 피드백을 받고 업데이트하므로 향후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전투 단조롭지 않아?

  • 서포트 액세서리를 떼어내고 취향을 찾아 주면
  • “소환수 액션 트라이얼”로 매료 플레이에 집착하면, 여러가지 할 수 있다. 꼭 시도해주세요.
  • 컴뱃 디렉터 스즈키 씨의 S 랭크의 리스키 몹에 도전하는 동영상 도 보길 바란다.
  • 체험판에서 놀 수 있는 소환수 배틀은 최초반의 것으로, 심플한 것
  • 스토리에 몰입해, 일체 로드 없이 전투에 들어가, 최강의 음악으로 북돋우고, PS5의 햅틱 피드백으로 체감하는 충격 등을 포함해 게임 체험으로서 만들고 있다
  • 재초반의 소환수 배틀에서 몇번이나 게임 오버가 되는 마음을 접어 가는 것 같은 난도의 배틀은 실장하고 싶지 않았다
  • 게임을 진행하면 점점 대단한 일이 된다. 클라이브를 조작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정도로
  • 이야기를 진행하면 왜 그렇게 될지도 알기 때문에, 본편도 계속 플레이 해 주시면

미니맵을 원했습니다! 구성도 더하고 싶다!

  • 미니맵은 협의한 후에 구현하지 않았다.
  • (실장하면) 미니맵을 보고 진행할 뿐이라는 플레이가 되기 쉽고, 몰입감이 떨어진다.
  • 나중에 탐색 필드가 나온다. 체험판 이후의 필드에서는 터치패드로 에리어 맵을 표시할 수 있어 목적지를 확인하면서 진행할 수 있다
  • 스테이지에서 진행하는 방향을 모르면 L3 버튼을 누르면 진행할 방향을 보여주는 기능도 있으므로 활용해 주었으면 한다
  • 키 할당을 자유롭게 바꾸고 싶다는 요구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싶습니다.
  • 모든 패턴 배치를 자유롭게 전환하려면 디버깅을 포함하여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므로 먼저 다른 패턴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 타겟 락의 전환은 락 상태에서 R3 버튼을 누르면 전환된다. 여기 게임에 설명이 없어서 미안해.
  • 락 전환의 설정을 바꾸고 싶다는 요구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싶다. 단지 카메라가 날뛰는 문제가 있으므로, 그것을 가미하면서, 여러분의 의견에 대응할 수 있는 형태를 모색하고 싶다

갑자기 PS5 본체가 멈춰 버린다! 깨진 것 같다!

  • 현재 SIE와 협력하여 조사 중이지만 현재 발생 빈도는 상당히 낮아 게임 측의 버그가 아닐지도 모른다.
  • PS5 본체의 트러블 슈팅이 SIE의 사이트에 있으므로, 기재되어 있는 대처 방법도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 특히 PS5 구입 후 시간이 지나고 있는 사람은 본체 팬 주변의 먼지를 청소해 보길 바란다. 그래서 개선했다는 보고도 받고 있다

역시 화면 어둡지만!?

  • 『FF16』은 HDR 모니터에 최적화하고 있는 곳이 강하다
  • TV나 PC 모니터에는 HDR과 SDR이 혼재되어 있다
  • PS5는 HDR 출력에 대응한 게임 머신. 「FF16」도 HDR에 맞추어 라이팅 등을 조정하고 있다
  • 『FF16』은 SDR에서도 아슬아슬한 블랙이 무너지지 않는 조정을 하고 있다
  • 다만, HDR 모니터보다 어둡게 비치기 쉽기 때문에, 게임내의 컨피그의 밝기의 항목을 최대치까지 올려 주시는 쪽이 보다 스트레스 없이 놀 수 있을까 생각한다
요시다씨로부터 HDR, SDR의 설명도
또한 사용중인 모니터가 HDR인지 SDR인지 확인하는 방법도 소개

・『FF16』에서는 밝은 장소에서 너무 눈부시지 않는 조정을 미나가와씨가 하고 있다 ・체험판에서 놀 수 있는 “노르반 요새”는 게임중에서도 굴지의 어두운
스테이지
하지만 배틀, 보스전이 있는 곳은 밝은 튜닝을 하고 있다.
SDR 모니터에서도 TV 측의 밝기를 조정하는 것도 검토해 주었으면 한다
. 단연 아름답고 쾌적하게 놀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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