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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는, 2023년 5월 12일 발매 예정인 Nintendo Switch용 소프트 「젤다의 전설 티어즈 오브 더 킹덤」의 다운로드판에 대해서, 16.3GB의 빈 용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젤다의 전설 티어즈 오브 더 킹덤’은 닌텐도의 액션 어드벤처 ‘젤다의 전설’ 시리즈 최신작으로 2017년 3월 3일에 발매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의 속편이 되는 타이틀 이다 .

 전작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는 지상을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던 링크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하늘을 무대로, “모드레코”, “스쿠라빌드”, “울트라 핸드”, “토레 루프”라고 하는 4개의 능력을 구사해 하면서 모험하는 것이 판명되고 있다.

 그런 본작의 다운로드판에는, 16.3GB의 빈 용량이 필요. 본체나 microSD 카드의 여유 공간이 부족한 경우는 본체의 “설정”→“데이터 관리”에서 소프트의 데이터를 정리(소거)해 보자. 덧붙여 데이터를 정리해도 빈 용량이 부족한 경우는, 시판의 microSD 카드의 사용도 검토해 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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