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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발매
가격:9,700엔(통상판)13,600엔(Bite Back 에디션)
제니맥스 아시아는 5월 2일 Xbox Series X/S/PC용 오픈 월드 FPS 'Redfall'을 발매했다. 본작의 테마는 "흡혈귀". 매사추세츠주의 섬에 있는 도시 레드폴은 갑자기 뱀파이어의 습격을 받았다. 도시는 뱀파이어와 그 신자에게 지배되어 버렸다.
플레이어는 4명의 캐릭터로부터 1명을 선택해, 레드폴을 탐험해 거리를 지배한 세력과 싸워 간다. 본작은 오픈 월드 FPS이며, 탐색 루트는 상당히 자유도가 있다. 적에게 잡힌 사람을 돕거나 건물 안을 충분히 탐색하거나 자유도가 높은 곳이 본작의 우리다.
그리고 "Redfall"의 큰 매력 중 하나가 "협력 플레이"이다. 최대 4명이 힘을 합쳐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은 발매에 앞서, 초반을 GAME Watch 편집부의 저택과 플레이해 보았다. 캐릭터의 교제 등 협력 플레이만의 요소도 즐겼다. 그 감상을 말해 가고 싶다. 게다가 게임의 기본 요소는 퍼스트 임프레션으로 말하고 있으므로 아울러 읽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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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의 군세와 싸우는 오픈 월드 FPS "Redfall"노출 공포
의 연출 가득!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점거된 거리를 해방하라!
협력 플레이의 힘! 캐릭터 동시의 싸움도 즐겁다
「Redfall」에서는 4명의 캐릭터가 거리를 구하기 위해서 활약한다. 야심찬 발명가이기도 한 남성 '디빈더'와 의료 생체공학을 배우고 있던 여성의 '레이라', 스나이퍼로서 민간 군사회사에서 일하는 '제이콥', 로봇 기술과 구호 전문가인 '레미'. 플레이어는 4명 중에서 1명을 선택해 플레이해 간다.
각 캐릭터는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스타트 직후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번에는 레일라에서 플레이를 시작했다. 그녀는 이변을 느낀 섬의 주민과 함께 배에서 탈출하려고 했지만, 그들 등의 마술 때문인지 바다가 고형물이 되어, 습격을 받고, 배의 승무원은 죽어 버린다. 살아남은 레일라는 주위를 감시하고 있는 뱀파이어의 수하들과 싸우면서 그들이 점거하려고 하는 소방서를 구한다.
소방서에는 뱀파이어의 추적을 피한 사람이 몇 명 모여 있어 레이라들은 이곳을 제1의 거점으로써 주변의 탐색, 뱀파이어들과의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소방서에서 나왔을 때, 다른 곳에서 조사에 왔을 헬리콥터가 추락. 괜찮은 도움은 기대할 수 없는 상황 속, 레이라들은 소방서에서 밖으로 내디뎠다…
본작은 게임의 처음부터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번은 Steam판을 플레이했지만, Steam에서 친구가 되고 있어 게임을 기동하고 있으면 친구리스트에 후보가 나와 초대할 수 있다. Steam의 음성 채팅 기능을 사용하여 원활하게 협력 플레이를 즐겼다.
재미있는 것은 역시 플레이어마다의 「페이스의 차이」일 것이다. 필자는 어떤 게임에서도 천천히 진행, 구석구석까지 탐험하지만, 저택은 강간 진행된다. 통상의 보행도 스틱 밀어넣기의 주행 이동으로, 필자는 꽤 열심히 달려 붙어 가게 되었다. 그래서 적의 배후를 붙일 때는 쪼그려 움직임에 의한 스텔스 이동을 잘 다룬다. 사격도 정확하고 꽤 든든했다.
본작은 복수의 적과 싸우는 경우가 많다. 이때 단순히 이쪽이 두 사람이라는 것은 강하다. 적은 이쪽을 포위하도록 움직이지만, 저택이 선진을 끊어주기 때문에 필자 앞에는 무방비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커버를 의식하고 움직이는 것 자체가 즐겁고 협력 플레이의 재미를 느꼈다.
또, 어디로 가는지, 어느 루트에서 나아갈지 상담할 수 있는 것도 좋다. 본작에서는 목적지로 가는데도 여러 루트가 있어, 선행하는 동료에 대해서 가는 것도 좋고, 각 사람이 각각 진행하는 것도 좋다. 적이 또 한 명에게 몰려들어, 이쪽으로부터는 배후를 잡거나, 반대로 도망치고 있을 때 뒤를 커버해 주거나 연계는 즐거웠다.
아이템은 기본적으로 1명이 취하면 그 자리에는 없어져 버리지만, 탄약은 소지수 상한 이상으로 빈번히 드롭 되고, 회복 아이템도 빈번하게 입수할 수 있고 2명이라면 자원이 부족해진다 라고는 느끼지 않았다. 또한 아군에 접근함으로써 회복도 가능하다.
「Redfall」의 큰 특징으로서 「말하기」라고 하는 것이 있다. 특히 레일라는 조금 아이러니이지만 기본적으로 밝은 성격으로 자주 혼자 말한다. 본작은 다시마 음성이 수록되어 있어 레일라의 친절한 느낌의 독백은 듣고 재미있다. 흡혈귀들에게 지배되고 있는 거리라는 절망적인 상황에도 빠지지 않고 긍정적으로 싸우자는 마음이 느껴진다.
그리고 협력 플레이 때는 두 사람이 싸우는 것이다. 이번 저택은 까마귀를 데린 스나이퍼 '제이콥'에서 플레이했지만 냉정 침착한 제이콥과 학생 레일라가 말을 나누는 모습이 보였다. 해당 장소에 도착하거나 이벤트가 있으면 싸움이 발생하는 것 같다. 이것은 싱글 플레이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요소일 것이다. 또한 협력 플레이라면 컷씬에서도 2명이 비춰진다.
이번은 어디까지나 초반의 짧은 시간에 함께 플레이했을 뿐이지만, 「Redfall」의 협력 플레이의 재미는 어느 정도 서로의 캐릭터가 성장했을 때일 것이다. 레일라는 초능력을 이미지로 잘 다룬다. 우산의 이미지로 적의 탄을 막고, 엘리베이터의 이미지로 탄 캐릭터를 위로 크게 점프시킨다. 제이콥은 까마귀에서의 원거리 공격이나 이상한 스나이퍼 라이플을 불러주는 원호에 뛰어난 캐릭터다.
이러한 스킬이 자랐을 때 어떤 연계를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스킬 중에는 동료를 돕는 효과가 강한 것도 있고, 제휴를 전제로 한 캐릭터 빌드도 재미있을 것 같다. 이번은 어디까지나 초반을 체험했을 뿐이다. 'Redfall'은 역시 스토리와 공포 분위기에 매력이 있다. 게임을 제대로 놀고, 또 협력 플레이를 진행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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