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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발매 예정
가격:7,990엔~(스탠다드 에디션)10,490엔(디럭스 에디션)12,490엔(얼티밋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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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콤은 6월 2일 대전 격투 게임의 금자탑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최신작 '스트리트 파이터 6'을 발매한다.

 본작은 최신 넘버링 작품인 것 같고, 새로운 캐릭터의 추가나 온라인 대전 환경의 기능 추가 등은 물론, 완전히 새로운 격투 게임의 테두리를 뛰어넘은 게임 모드 「World Tour」가 실장되거나, 지금까지 없었던 게임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은 발매전에 일부 모드를 시유 플레이 할 수 있었으므로, 조속히 소개해 가자.

 
 
목차

"자신"으로 더욱 강한 녀석을 만나러 간다! 완전히 새로운 싱글 플레이 모드 "World Tour"의 힘을 넣는 상태가 힘들다!

 우선 본작에서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라고 하면, 지금까지 없었던 싱글 플레이용 신모드 「World Tour」일 것이다. 'World Tour'는 대전 격투 게임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필드 탐색을 굉장히 할 수 있고, 능력치나 커맨드 기술 등을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빌드하고 즐길 수 있는 RPG와 같은 모드가 되고 있다. 사용 캐릭터는 「류」나 「켄」이라고 하는 기존의 캐릭터가 아니고, 자신의 분신이 되는 「아바타」를 작성. '스트리트 파이터'의 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역대 캐릭터들과의 교류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뿐만 아니라 '스트리트 파이터' 팬들에게도 견딜 수 없는 모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캐릭터 크리에이트에서는 상당히 자유도가 높은 모델링이 가능. 어딘지 모르게 역대 캐릭터에 전한 것 같은 크리에이트도 가능하다. 「스트리트 파이터」답게 근육량이나 체구의 크기도 자유롭게 참을 수 있지만, 이 부분은 배틀의 움직임이나 공격의 리치에도 영향을 주기 위해 의식해 만든 것이 좋을 것이다
작성한 캐릭터는 배틀 중에 움직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토리중이나 무비내에도 제대로 모습이 반영되어 활약해 준다. 말 그대로 자신을 사용하여 강한 녀석을 만나러 갈 수 있다.

 스토리로서는, 힘을 요구해 루크의 전을 방문한 주인공(플레이어)이, 다양한 역대 캐릭터나 이번 작품 오리지날 캐릭터와 유대를 깊게 해 가면서, 강적들과 싸우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좀처럼 어바웃한 설정이 아무래도 「스트리트 파이터」같이 있지만, 역대 캐릭터들을 스승으로 하는 것으로 각각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거나, 거리에 있는 모브 캐릭터 등 누구라도 즉석 에 배틀할 수 있거나 같은, 제대로 「스트리트 파이터」다운 세계관을 의식해 정중하게 시스템을 만들어 내고 있는 인상이다.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메트로시티
거리를 자유롭게 탐색하거나 길가는 인간에게 배틀을 걸거나 등 기존 시리즈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게임 체험을 'World Tour'에서 맛볼 수 있다
역대 캐릭터에 제자들이 하는 것으로 배틀 스타일이나 커맨드 기술을 습득해 가는 시스템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릭터와 교류 같은 체험은 없었기 때문에 신선한 기분으로 대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좋은 강적(모두)이 되어 갈 것 같은 라이벌 캐릭터의 「보쉬」나, 「춘려」의 제자로서 등장하는 인테리 소녀 「리펜」등, 「World Tour」독자의 캐릭터도 다수 등장하는 모양. 「보쉬」는 스토리중이라고 힘을 요구하는 별로 수상한 움직임을 하는 등 일파란 있을 것 같은 분위기를 내고 있지만, 어떤 이야기가 전개되는지 기다려진다

 또 「World Tour」에서는 배틀을 반복하는 것으로 캐릭터의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배틀에서 얻은 포인트를 사용하여 기초 스테이터스의 강화나, 스킬 트리에 의한 캐릭터 육성을 행할 수 있는 RPG에서는 왕도적인 빌드 요소, 나아가서는 각 캐릭터의 커맨드 기술이나 배틀 스타일을 습득해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에디트 할 수 있다 시스템도 탑재되어 있어 플레이어의 독자성을 강하게 반영한 독창성이 강한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최근의 게임 작품에서 당연해진 장비품의 변화에 ​​의한 코스튬 변경도 확실히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버릇을 전개로 밀어낸 비주얼의 아바타를 만들어내는 것도 즐거울 것이다. 종합적으로 「스트리트 파이터」를 소재로 한 싱글 플레이 모드로서 매우 완성도가 높고, 자신다움을 마음껏 반영할 수 있는 게임 시스템이므로 RPG 작품으로서의 퀄리티도 높게 느꼈다.

「아바타」육성은 기초 스테이터스의 어디를 늘릴까, 커맨드 기술은 어떻게 세트 하는지 등을 생각하면서 빌드를 즐길 수 있다
「라이징 어퍼」와 「기공 주먹」을 아울러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상태에, 캐릭터의 울타리를 넘어 콤보나 기술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자유도는 꽤 높을 것 같다
레벨링을 하지 않아도 실력으로 밀어주는 일도 일단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레벨 차이가 있으면 일격으로 높은 데미지를 받게 되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아바타의 강화는 해야 할 것이다. 마을에서는 의도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주의가 필요하지만 싸우는 상대에게는 곤란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모드가 훌륭한 것은, 본작으로부터 「스트리트 파이터」를 시작하는 초보자 플레이어의 등룡문으로서 매우 적합한 점이다. 격투 게임은 대인전이 메인 장르가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처음에는 지는 계속해서 초보자가 밟기 어렵고, 그리고 즐거움 어려운 장르가 되고 있었다. 하지만, 본작의 ‘World Tour’에서는 격투 게임의 액션으로서의 재미를 기분 좋게 체험하면서 게임의 기초 지식을 기억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 플레이어가 격투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때까지 도선으로 매우 적합합니다.

 「World Tour」에서는 스토리중이나 거리의 산책으로 루크나 춘려 등의 캐릭터들을 만나, 각 캐릭터의 싸움 방법이나 고유기술을 체험할 수 있으므로, 우선 먼저 「World Tour」를 플레이하면, 즐기면서 조작 에도 익숙해지면서 즐기면서 지식도 붙는다. 초보자가 전혀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온라인전에 도전해, 보코보코로 된다는 사고가 없어진다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

 게다가, 본작에서는 3개의 조작 타입이 탑재되고 있어, 어느 레벨의 플레이어라도 기분 좋게 액션을 실시할 수 있는 설계가 되어 있는 것이 훌륭한 곳. 종래의 조작감으로 놀 수 있는 「클래식 타입」, 커맨드 입력이 필요 없게 되어, 조작이 간략화되어 읽기 중시로 즐길 수 있는 「모던 타입」, 그리고 어느 버튼을 눌러도 상대와의 거리에 맞추어 자동으로 공격 를 해 주는 규격외의 「다이나믹 타입」과, 자신이 어떻게 놀고 싶은지로 조작 타입을 변경할 수 있다. 진심으로 위를 목표로 한다면 세세한 조작이 가능한 「클래식 타입」을 익숙해 갈 필요도 있을 것 같지만, 「다이나믹 타입」으로 게임감이나 액션성을 잡아, 「모던 타입」으로 대전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맛본 후 '클래식 타입'에도 도전해 본다… 라고 한 듯한 느낌으로 서서히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놀아 나눌 수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다.

게임의 기초는 제대로 튜토리얼해 주기 때문에, 기억하는 경우가 많은 격투 게임이라도 조작을 마스터할 수 있다
「World Tour」에서는 「모던 타입」이 디폴트가 되어 있으므로, 처음으로 격투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이라도 어느 정도 멋지게 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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