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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최애의 아이 114화 번역 리뷰

폴로의나침판 2023. 4. 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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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6일 발매 「영 점프 No.19」로 「【추시의 아이】」의 최신 114화 「개인간 오디션」이 게재・갱신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언제부터

 애니메이션은 4월 12일(수)에 방송 개시이다.

 OP나 ED등의 정보가 꾸준히 추가되고 있으므로 요체크다.

114화 개인간 오디션 감상과 고찰

신내 오디션

 전회 113화로, 아이 역의 오디션을 신내에서 실시하게 되었다. 후보자로서는, 루비, 아카네, 프릴의 3명 같다.

 오디션이라고 하면 내가 기억하는 것은 『BAKUMAN』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거듭해 온 마키와 콩. 마키의 만화가 애니메이션화해, 그 히로인 오디션에 콩이 도전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하면 오디션은 나에게 만화의 마지막 장을 생각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나의 소년기가 「BAKUMAN」등의 점프 작품 게재기와 일치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BAKUMAN』은 스캇했다. 그때까지의 약 19권의 적층 결과가 표현되었다.

 그러니까, 나는 무의식적으로 「【추천의 아이】」의 오디션에도 상쾌감을 요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이쪽의 오디션은 그만큼 상쾌감이 있는 전개와는 안 되는 것 같다.

 나로서는 루비가 아이 역할이 될 것 같다.

 만일 아카네가 아이 역을 연기한다면, 미래축에 없는 것은 위화감이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카미키에 아카네가 0되는 전개도 아닌 한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결국 아카네의 승리는 개인적으로는 흉분 전개를 예상해 버리는 것이다.

 한편 루비가 오디션을 이기는 것은 어떨까. 아카네처럼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는 묘사가 없는 루비가 아카네를 치는 것 등 있을 수 있을까.

 시라누이 프릴에 이르러서는 누구나 넨 너 상태이다. 인기있는 배우인 것은 설명이 있었지만, 정직 납득도는 얇지 않을까.

 즉, 아무래도 케치가 붙는다.

 그런 감상이 이번 전개가 결정되었을 때의 감상이다.

 그리고 이번에 그 오디션이 움직인 셈이다.

 원래 시라누이 프릴이 오디션 이야기를 든 이유는 "기분 좋게 일하고 싶으니까"라는 오만한 사상에 근거한다. (이것도 뒤가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추시의 아이】』114화부터

 그러나 루비와 아카네는 대본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아직 오퍼가 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당연하다. 그리고 프릴이 그것을 두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도 매너적으로 좋지 않다.

 그래서 '거짓말쟁이'를 소재로 즉흥 연기를 보여주게 된다. 그런 애매한 이야기이지만, 아카네도 흥미가 얇은 듯 긍정이라는 형태로 이야기는 진행된다.

『【추시의 아이】』114화부터

 역시 명확한 기준은 없을 것 같다.

 즉흥하고 거짓말을 소재라고 하는 아무것도 아카네에게 가져오는 오디션에서 나 자신은 놀란다. 그러나 여기서 흩어져 아쿠아 등 다른 사람들을 거짓말쟁이 불러온 루비의 '거짓말'의 해석이 그려지는 것은 하나 재미있는 포인트일지도 모른다 .

시라누이 프릴의 연기

 깜짝 놀랐지만 오디션의 흐름 설명에서 프릴 연기까지 1화를 사용했다. 그렇게 되면 다음 회는 루비회, 차례차례 회가 아카네회가 될 것 같다.

 4월 가득은 오디션 전개다.

 확실히 앞으로 2주 계속된다. 물론 루비의 거짓말의 해석이라든지는 스토리로서 중요한 포인트일지도 모르지만, 이 템포감은 여전히.

 그런 전개의 톱 타자를 맡은 시라누이 프릴. 거짓말을 하고 화를 내며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화를 내는 '늑대 소년'의 이야기를 표정을 무성하게 바꾸면서 연기한다.

 프릴은 아카네의 연기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한편 연기력으로는 적지 않아도 자신에게만 할 수 있는 매력도 있다고 한다.

『【추시의 아이】』114화부터

루비와 아카네

 아카네는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지만, 루비 시점에서는 아카네와의 거리감을 잡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말한다면 형의 그녀(임시)를 갑자기 "언니" 부르는 곳에서 버그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당 아카네도 아쿠아의 이름이 나온 것으로 오디션에 참가하고 있다. 물론 진실이 보도되기 전부터 아이를 빙의하고 있던 아카네라면, 뭔가 생각하는 곳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단순히 미련이 있는가.

『【추시의 아이】』114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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