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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verse에서 2023년 4월 20일 PC, 스마트폰으로 서비스 개시 예정인 신작 ' 어스: 리바이벌 '에서 현재 사전 등록이 실시되고 있다.

 본작은 이성문명의 침략으로 황폐한 2112년 지구를 무대로 한 서바이벌 TPS다. 플레이어는 황폐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인류(서바이버)로서 이성생물 "폴라리안"이나 적대 조직의 인간과 싸우고, 생존을 목표로 한다.

 광대한 오픈 월드, 굵은 서바이벌 요소, 크래프트 요소 등 스마트폰에서도 놀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로 완성되고 있다. 또, 컨트롤러로의 조작도 가능한 점 기쁜 곳. 본 기사에서는 그런 '어스 : 리바이벌'의 수많은 요소 중에서 오픈 월드를 여행하는 즐거움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광대하고 아름다운 오픈 월드와 탐색의 파트너가되는 멋진 놀이기구

 『어스:리바이벌』의 세계는 2112년의 지구로, 명잔을 느끼는 부분은 있지만, 이성 생물의 침략에 의해 그 양상을 크게 바꾸고 있다. 주인공(플레이어)이 시설에서 깨어나 밖으로 탈출하면 거대한 오브젝트가 거리에 배치되어 있어 침략자의 존재를 느끼지 못할 수 없다.

 그런 세계에서 플레이어는 살아가게 된다. 본작은 오픈 월드 서바이벌 TPS라는 것으로, 단지 사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고난이 기다리고 있다. 예를 들어 물가에 가면 물을 마실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자연의 물은 오염되어 직접 마시면 컨디션을 무너뜨린다. 생존하기 위한 식사나 생활환경 중 하나까지 생명의 생존이 되는 것이다.

 적과의 전투뿐만 아니라 식량과 자원 수집 등 생활 환경을 정돈하는 것도 모두 플레이 사이클의 일환으로 철저한 자급 자족 생활을 하게 된다. 오픈 월드에 있는 나무와 바위는 언제든지 채집 가능하며, 스스로 목재를 모아 집이나 가구를 만드는 크래프트 요소도 존재.

 덧붙여 본작에는 플레이어 레벨이 있지만 적과 싸울 뿐만 아니라, 자원을 모으는 것도 경험치를 벌는 것이 포인트. 한가로이 슬로우 라이프를 보내고 있어도 자연스럽게 레벨업해 나가기 때문에, 모든 요소에 접하는 것으로 자연과 강해질 수 있다.

모은 소재로 자유롭게 집을 지을 수 있다. 어느 정도 진행하면 본격적인 저택도 만들 수 있도록.

 서바이벌 요소와 연결되는 포인트로서 본작의 큰 매력이 되는 것이 광대한 오픈 월드다. PC에서도 전개될 뿐 그래픽도 정교하고 넓은 세계를 자유롭게 모험할 수 있다. 전 세계를 여행하고 식재료와 재료를 모으거나 만난 적과의 전투를 펼치는 것이 모험의 묘미이다.

 여행을 할 수 있는 장소는 자연이 풍부한 '두가 계곡'과 도시부인 '에덴시티' 등 여러 지역이 나뉘어져 있지만, 하나하나가 탐색할 수 없을 정도의 넓이다. 플레이 필드는 어쨌든 매우 넓습니다.

 필드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일정한 레벨이 필요하지만, 한 번 들어간 후에는 이동할 수 있는 범위에 제한도 없기 때문에, 도착하는 대로 스토리 그 밖에 에리어의 끝에서 끝까지 탐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처음부터 강적이 있는 에리어로 가면 곧바로 쓰러져 버리지만, 탐색 자체에 레벨 제한이 붙지 않기 때문에 자유로운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필드의 각지에는 기동하면 패스트 트래블이 가능하게 되는 장치도 두고 있기 때문에, 우선은 관광이 되면 모든 전송 포인트를 해방하는 것도 개미다.

패스트 트래블할 수 있는 포인트도 풍부하고, 서브 퀘스트 등은 원활하게 진행된다.

 PC판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범위에서는 장시간의 로드도 필드에 들어가는 타이밍만으로, 후에는 바삭바삭 이동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각지에는 NPC가 배치된 소규모의 캠프나 기지가 있는데, 이런 장소에 들어갈 때도 로드는 들어가지 않는다.

 광대한 오픈 월드의 탐색에 빠뜨릴 수 없는 아이템으로서 플레이 초반부터 탈것도 입수 가능. 놀이기구는 언제든지 불러올 수 있어 세계의 가장자리까지 탐험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사용에는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거점에서 배터리를 충전해 두면 장시간 달려가는 뛰어난 물건이다. 차량은 속도도 빠르고, 조작성도 양호. 도로뿐만 아니라 산길 등도 헹구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탐색에는 빠뜨릴 수 없다.

 때로는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타고, 채집이나 전투를 하지 않고 단지 세계를 탐색하는 것만으로도 즐길 수 있다. 인류의 서식권이야말로 줄어들고 있지만 지구는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치유되는 꽃밭과 호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웅대한 사막, 가까운 미래 도시 등 다양한 위치가 있으므로 오픈 월드 특유의 체험 을 마음껏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모험하고 있으면 보물 상자나 드문 소재를 모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묘한 생물을 만나거나, NPC로부터 서브 퀘스트를 수주할 수 있다고 발견과 놀라움도 가득하다. 거리의 시설에서는 NPC가 댄스를 즐기고 있는 장면을 만나는 등 섬세한 점에서의 구축 깊이도 볼거리다.

짐을 운반하는 수수께끼의 생물. 도로를 고속으로 이동하고 있어 첫견시는 놀라운 실수 배.
퀘스트에 관계없는 건물 내도 탐색할 수 있으며, 그 중 주민들이 오락을 즐기고 있는 경우도 있다.
필드에서는 당연히 적과의 전투도 발생! 장소에 따라 다채로운 적이 등장한다.

 이동에 사용하는 놀이기구는, 최초로 손에 들어오는 오토바이 이외에도 다종 다양한 물건이 등장한다. 현대에도 있을 것 같은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비롯하여 가까운 미래풍의 놀이기구까지 있으므로, 좋아하는 디자인을 얻어 탈 수 있을 것.

 차량은 각각 다소 성능도 다르고, 속도나 가속 성능, 조작성이 변화한다. 하지만 초기부터 사용할 수 있는 오토바이도 성능이 낮은 것은 아니고, 탐색시에도 불편하게는 느끼지 않았다. 스토리에서는 타임 레이스에 참가할 기회도 있었기 때문에 오픈 월드 탐색용, 레이스용 등 사용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본작은 멀티 플레이에도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친구와 함께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게임 내에서 화장실에 달려가는 사태도 발생? 현실적인 생존 요소

 오픈 월드에서는 서브 퀘스트 진행이나 던전 공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지만, 그 중에는 앞서 언급했듯이 서바이벌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이 서바이벌 요소도 상당히 골태로, 놀이가 있는 내용으로 완성되고 있었다.

 본작에서는 플레이어가 장비하는 무기나 방어구 등의 장비는 모두 가챠가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형식으로 소재만 모으면 자유롭게 공예할 수 있다. 무기는 소총과 머신건 등의 총기를 비롯해 활과 검 등도 준비되어 있었다.

 

소재는 모두 탐색을 하면 모이는 것으로, 과금 배에서 양산할 수 있다.

 특정 영역은 유해한 안개가 발생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 소재를 모아 가스 마스크를 만드는 등 장비 제작은 탐색, 공략에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요소가 되고 있다. 새로운 에리어에 넣게 되면 소재를 모아 더 강한 장비를 스스로 만드는 흐름은 대답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다.

 또한 플레이 중에는 항상 식사, 수분, 건강 상태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고, 계속 식사를 취하지 않고 있으면 배드 상태가 발생하게 된다. 이 근처의 시스템은 본격적이고, 식량이나 오염되지 않은 물, 약 등을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전투로 불리해져 버리는 것도. 반대로 건강하면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 등 플러스로 일하기도 한다.

 식사는 탐색시에 입수할 수 있는 과일이나, 늑대 등의 동물을 쓰러뜨렸을 때의 고기, 그리고 낚시를 하는 것도 입수 가능. 거점으로 돌아가면 일시적으로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요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식량 확보를 하는 것도 사는데 필요한 요소다. 식량은 숍에서 구입할 수도 있지만, 자급자족생활을 목표로 하는 것도 서바이벌생활의 묘미이므로 한번은 체험해 주었으면 한다.

재료의 조합에 의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그 밖에도, 장시간 탐색을 하고 있으면 신체가 냄새나 건강을 해치거나, 배를 내리고 컨디션 불량이 된다고 하는 리얼 너무 독특한 요소도. 거점으로 돌아오면 몸을 씻고 화장실에 가서 적당한 수면을 취한다는 인간미에 넘치는 생활을 보낼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한 요소 외에도, 함께 여행을 해주는 파트너가 되는 애완동물, 전투를 북돋워주는 파워드 슈트, 그리고 다채로운 멀티 콘텐츠 등 볼거리 가득한 '어스 : 리바이벌'. 앞으로 다른 기사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소개해 나가기 때문에, 그쪽도 꼭 체크해 보길 바란다.

 현재 사전등록도 실시되고 있으며 등록자 수에 따라 총 스킨과 강화 소재 등 호화 보상이 선물될 예정이다. 앱 게이머는 물론, PC 유저도 필견의 퀄리티로 완성되고 있으므로, 사전 등록을 해 최신 정보를 체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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