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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ve가 온라인 대전 FPS『Counter-Strike』의 신판『Counter-Strike 2』를 발표. 올여름 론칭을 향해 한정 테스트를 개시했다.

 「Counter-Strike 2」에서는 Source 2 엔진 베이스로 이행해 그래픽면이 전체적으로 향상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면이 진화. 이번에는 3개의 점이 진화의 포인트로 공표되고 있다.

 우선은 훈제 수류탄의 훈제가 단순한 외형상의 효과가 아니라 볼류 메트릭 (제대로 볼륨을 가진) 3D 객체로 처리되도록. 이에 따라 주위 환경의 형상을 따라 퍼지게 되고, 내부에서 발포 시의 마즐 플래시 등의 라이팅에 반응하거나 통과하는 총탄이나 폭풍에 의해 연기가 흩어지는 등의 효과도 발생한다.

 그리고 각 플레이어의 발포나 이동의 검출도, 종래의 서버측이 체크를 실시하는 틱 레이트 단위로부터 보다 세세하게 실시할 수 있게 되어, 처리의 침묵이 적은 보다 정확한 히트 처리가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그래픽면에서는, 맵의 시인성을 향상. 맵에 따라 변화는 달라, 맵 파트의 변경까지 오버홀 되고 있는 것(OVERPASS), 물리 렌더링의 강화에 의한 고도의 반사 처리 등을 볼 수 있는 것(NUKE), 라이팅과 시인성의 향상만으로 종래와 많이 변함 없이 비교하기 쉬운 것 (DUST 2)이 있다고.

 또한 한정 테스트 초대는 ' 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 '(CS:GO)를 통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Valve 공식 서버에서의 최근 플레이 시간, 트러스트 팩터, Steam 계정 상태 및 Counter-Strike 2개발팀이 중요시하는 그 밖의 요소」(공식 FAQ보다)에 근거해 선출을 실시해, 선택되었을 경우는 CS:GO의 메뉴로부터 통지가 행해진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GqhhFl5zgA0&t=60s&ab_channel=Va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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