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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ONITION OF HAPPINESS -행복의 예감-】
11월 5일~11월 30일 개최 예정

 트윈 플래닛은, 동사가 운영하는 「KIKKA GALLERY」에서, 아마노 키 타카시씨가 세계를 향해 발신하고 있는 현대적이고 화려&팝인 아트 「CANDY GIRL」의 기획전 「PREMONITION OF HAPPINESS - 행복의 예감 -'를 11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 기획전에서는, 아마노 키 타카시씨가 2015년부터 그린 108명의 천사를 테마로 그린 파인 아트 작품 「CANDY GIRL」을 소재로, 모두 1점 물건의 그림이나 입체 작품을 비롯해, 일본 ​​종이나 대나무 제 접시에 그린 색채 풍부한 작품 111점이 전시·판매된다. 갤러리 내에 설치된 모니터에서는 기획전용으로 제작된 일러스트 동영상도 방영될 예정이다. 11월 20일부터는 WEB에서의 추첨 판매도 개시된다.

【아마노 요시타카씨 코멘트】

 본 기획전의 작품은, 나 자신이 생각나는대로 즐기고 그린 아카이브 컬렉션입니다. 「행복의 예감」을 테마로, 아트를 보고 가라앉은 마음이 밝은 기분이 되어 주면 기쁩니다. 자유로운 환경이나 예술과의 접촉이 줄어든 이 시세이기 때문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예술을 보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의 예감을 느끼면서 즐길 수 있는 기획전입니다. 부디, 즐겨 주세요.

【프로필】
 1952년생. 15세에 타츠노코프로에 입사. 「미나시고 해치」, 「타임 보칸 시리즈」, 「갓챠맨」등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을 다룬다. 독립 후 캐릭터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장갑, 무대미술을 비롯해 파인 아트 활동이 인정되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뉴욕, 런던, 파리 등에서도 수많은 개인전을 개최. 수상 경력 다수. 대표작에 게임 「파이널 판타지」, 「흡혈귀 헌터 D」시리즈의 장화·삽화, 「야사이의 모습/NYSALAD」등이 있다.

「 PREMONITION OF HAPPINESS -행복의 예감-」개요

전시 작품에 대해서

 ‘CANDY GIRL’을 소재로 아마노 키타카씨가 그린 그림 컬렉션을 비롯해 일본 종이와 대나무 접시, 나무 접시에 그린 작품 등 총 111개 작품이 전시·판매된다.

【상품의 일부】

각 272,000엔(부가세 포함)/사이즈:20.8×13.4 cm(세로×가로)/※전 60점

2,200,000엔(부가세 포함)/사이즈:96×65cm(세로×가로)

1,650,000엔(부가세 포함)/사이즈:30×30×10cm(세로×가로×두께))

작품 구입에 대해서

갤러리 내에서 구매

기간:11월 5일~11월 19일

 구입 희망의 작품이 있으면 스탭에게 말을 걸어 주문 시트를 받는다. 모든 작품이 1점물이기 때문에 마크가 붙어 있는 전시품은 매매가 되어 구입할 수 없다.

추첨 판매에서 구매

기간:11월 20일~11월 30일

 추첨 판매 희망자는 「추첨 구입 폼」으로부터 신청한다. 덧붙여 11월 5일부터 11월 19일의 기간에 매약 완료의 상품에 대해서는 추첨 판매의 대상외가 된다. 갤러리에서의 직접 판매는 행해지지 않는다. 추첨 연락은 개인전 종료 후가 되며, 당첨자에게는 당첨 통지가 송부된다. 작품은 개인전 종료 후 1개월 정도로 발송된다.

※「추첨 구입 폼」은 11월 20일부터 공개

KIKKA GALLERY 액세스 정보

회장: KIKKA GALLERY
소재지: 도쿄도 시부야구 진구마에 5-46-1 TWIN PLANET South BLDG. 1F
(도쿄 메트로 “오모테산도역” A1 출구에서 도보 4분)
영업 시간: 12시~19시

【「CANDY GIRL」에 대해】

 아마노 키타카 씨가 최근에 일하고있는 108 마리의 천사를 테마로 그린 파인 아트 작품. 현대적이고 다채로운 & 팝 디자인은 "도쿄 걸즈 컬렉션 2017"에서도 키 비주얼로 기용되어 "패션 × 아트"를 테마로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기모노를 여배우 모델에 착용하여 화제를 불렀다 . 또, 미츠코시 긴자점이 개최된 도쿄 팝 문화를 클로즈 업하는 이벤트 「디스커버 도쿄」라고도 콜라보레이션. 미츠코시 긴자점 한정 ‘CANDY GIRL’ 아이템이 약 50개, 200종류가 판매됐다.

【기획전 컨셉:PREMONITION OF HAPPINESS -행복의 예감-】

 프라이빗으로 그려 쌓아 계속하고 있던 귀중한 CANDY GIRL의 아카이브 컬렉션을 통해, 「아트를 가까이에 느끼고 싶다」, 「방에 장식해 행복한 기분이 되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을 담아, “행복의 예감”을 컨셉으로 이번 기획전 실시에 이르렀습니다.

 아마노 요시타카 씨가 생각하는대로 즐기고 그린 이번 작품은 코로나 태에서 기분이 가라앉고 있는 사람들도 밝은 기분이 될 수 있는 색채 풍부한 작품이 되어 있어 “행복의 예감”을 상상하는 기획 전시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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