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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ot Games(라이아트 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무료 택티컬 FPS ' VALORANT '(발로란트)에서 오늘(2023년 3월 8일)부터 에피소드 6 Act2가 개막했다.

 

 에피소드 6 Act2에서는 이니시에이터의 새로운 에이전트 "게코"가 새롭게 참전. 겟코의 어빌리티 얼티밋의 상세를 메인으로, 새로운 배틀 패스의 내용이나 신스킨 “오니 2.0”등을 소개해 간다.

6번째가 되는 이니시에이터: 게코

 겟코는 4마리의 귀여운 생물을 구사해 아군을 서포트하는 이니시에이터. 어빌리티는 색적계 둘과 모로토프를 소지. 얼티밋은 스카이의 '트레일 블레이저'처럼 스스로 조작하는 색적 타입이다.

 겟코의 가장 특징적인 곳은 자율적으로 스파이크 설치·해제를 하는 어빌리티와 사용·회수를 반복해 라운드 중에 몇번이라도 재사용할 수 있는 색적 어빌리티. 지금까지의 에이전트에는 없었던 어빌리티나 사양 때문에, 전술의 폭이 꽤 퍼질 것 같다.

한 사람보다 // 게코 에이전트 트레일러 - VALORANT

 

어빌리티 궁극(ULT)

디지(무료/소지수 1)

 세워 왼쪽 클릭으로 발사하면 자동으로 전진하면서 적을 색적하는 투척형의 어빌리티. 디지의 시야에 들어간 적은 단시간 블라인드 상태가 된다. 덧붙여 디지의 HP는 낮고, 클래식 1발에서도 파괴할 수 있었다.

 디지는 일정 거리 전진하거나 적에게 파괴되면 땅에 떨어지고 얼티밋 오브와 같은 모습으로 변화. 오브가 되고 나서 20초 이내에 게코가 회수하면 쿨타임 10초 후에 재사용 가능하게 된다. 회수 제한은 없고, 사용·회수를 반복해 라운드중에 몇번이라도 사용 가능. 다만, 회수할 수 없었던 경우는 적을 쓰러뜨려도 시간 경과에서도 재사용은 불가능하므로 주의하고 싶다.

 사용할 때는 회수하면 몇 번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을 살려 공격·방위측 어느 쪽이라도 가능한 한 안전하게 회수할 수 있는 위치에 사용하면서 정보를 취해 나가면 좋을 것이다.

모시핏 (250 크레딧 / 소지수 1)

 K/O의 "프래그먼트"와 같은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로토프계 어빌리티. 효과 범위는 기존의 모로토프보다 상당히 넓고 데미지도 크지만 접지부터 기폭까지 조금 틈이 있다.

 폭발 대미지는 3회로 나누어 발생하며 중앙 부근의 황록색 범위에서 모든 폭발을 받은 적은 HP 맥스의 풀 아머 상태에서도 사망한다. 가장자리의 녹색 범위는 데미지가 감소, 끝에서의 전체 폭발 데미지는 75였다.

 모시핏은 효과 범위의 넓이를 살려, 적의 포지션을 파괴하기 위해서 사용해 가고 싶다. 에리어를 잡으러 갈 때 미리 적의 피크할 것 같은 장소에 던져 두는 것도 있다.

 기폭까지의 시간을 고려할 필요가 있지만, 스파이크 설치의 방해에도 효과적. 로터스와 같은 설치 영역이 비교적 좁은 맵에서는 스킬 하나로 주요 설치 장소를 정리하여 파괴할 수 있다. 벽에 닿으면 반사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스킬을 내는 포지션을 머리에 넣어두면 좋을 것이다.

윙맨 (300 크레딧 / 소지수 1)

 색적과 스파이크 설치·해제의 두 가지 사용법이 준비되어 있는 어빌리티. 윙맨의 HP는 100 정도.

 놓고 왼쪽 클릭으로 발사하면 색적으로서 기능하고 레이즈의 "붐봇"처럼 벽에 반사하면서 진행, 적을 탐지하면 접근 점프하고 부채 모양으로 퍼지는 스턴을 받게한다. 일정 시간 이동하거나 적에게 파괴되면 디지와 마찬가지로 회수 가능한 오브로 변화한다. 이쪽도 회수까지의 유예 시간은 20초로 쿨타임은 10초, 몇번이라도 반복해서 사용 가능.

 스파이크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는, 설치 에리어를 향해 윙맨을 오른쪽 클릭으로 발하면, 지정한 장소로 설치로 향한다. 방어측의 경우는 설치되어 있는 스파이크를 향해 왼쪽 클릭을 내리면 해제로 향한다는 사양이다. 설치·해제에 성공하거나 적에게 파괴되면 회수 가능한 오브로 변화한다. 덧붙여서, 윙맨이 설치·해제하면 겟코의 얼티밋 포인트가 모이는 사양이다.

 윙맨을 색적으로 사용하여 지역을 확보. 스킬을 회수하고 재사용할 수 있게 되면, 다음은 스파이크의 설치에 사용하는 것과 같이, 사용법만으로는 두가지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서도 적을 찾으면 일정 거리까지 틈을 채워 오는 습성을 역으로 취해, 회수할 수 없는 포지션까지 끌어 파괴한다고 하는 추구도 중요해질 것 같다.

【얼티밋】 슬래시(7포인트)

 스카이의 “트레일 블레이저”와 같은 조작형의 얼티밋. 자동으로 전진하는 슬래시를 점프나 후진이라고 하는 조작을 구사해 적을 색적한다. 게다가 왼쪽 클릭의 다이빙 폭발을 적에게 맞추면, 범위 내의 적은 구속 상태(킬 조이의 “락 다운”과 동일)가 된다.

 또, 사용 후는 1번만 회수 가능한 오브가 되어, 20초 이내에 회수할 수 있으면 10초의 쿨타임 후에 재사용 가능. 한 번의 라운드에서 최대 2회까지 강력한 궁극을 발동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에이전트에는 없는 겟코만의 강점이다.

신스킨 “오니 2.0”

 일본이 모티브의 스킨 시리즈 “오니”의 제2탄이 에피소드 6 액트 2의 개시에 맞추어 스토어에 등장. 제2탄에서는 밴달, 불독, 아레스, 프렌지, 근접 무기 “오니마루 코쿠츠나”가 라인업한다.

악행과 불덕 // 오니 스킨 트레일러 - VALORANT

 

6화 Act2 배틀패스 보상

 무기 스킨은 스프레이 아트와 같은 디자인의 "시그니처"시리즈, K/O와 같은 색조의 "톱텍"시리즈, 실버와 블랙을 기조로 골드를 꽂은 세련된 조형의 "틸데"시리즈의 3종 획득 가능.

 무기 스킨 외에도 오멘이 고양이 댄스를 춤추는 애니메이션 스프레이, 모 인기 옆 스크롤 액션풍의 도안으로 캐릭터나 맵의 “바인드”가 그려진 플레이어 카드 등, 매력적인 보상이 라인 업 하고 있다 그래서 주목 받았고.

※화상은 배틀 패스 보상으로부터 일부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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