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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ntendo Switch(닌텐도 스위치)용 소프트 '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 '(' 포켓몬 S·V ')에서 '테츠노이 사하'에 도전하는 특별한 테라레이드 배틀 결정이 기간 한정으로 출현 중이다.

테츠노이 사하를 잡은 사람을 향해, 그 특징이나 활약시키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테츠노이 사하의 특징

 테츠노이 사하의 분류는 역설 포켓몬. ' 포켓몬 바이올렛 '에 등장하는 다른 패러독스 포켓몬들과 마찬가지로 특성은 '쿼크차지'다.

 쿼크차지는 부스트 에너지를 갖게 할지 장이 일렉필드일 때 발동하여 자신의 가장 높은 능력이 상승한다는 것. 테츠노이사하는 특공 이외의 스테이터스가 평균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특히 공격이 빼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공격이 오르게 될 것이다.

 테츠노이 사하가 기억하는 "사이코 블레이드"는 에스퍼 타입의 기술이면서 장이 일렉필드일 때 위력이 1.5배가 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원래 높은 공격이 쿼크차지로 더욱 올라가고 기술의 위력도 1.5배가 되면 상당한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테츠노이 사하의 육성안

더블 배틀용

  • 성격: 요키
  • 특성: 쿼크 충전
  • 소지품: 일렉시드
  • 테라스 유형: Esper
  • 키소 포인트 : 공격과 신속함에 특화
  • 기술 : 사이코 블레이드, 리프 블레이드, 세이 나루 츠루기, 마모루

 사이코 블레이드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서는 아군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는 더블 배틀이 최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선은 더블 배틀 전용의 육성안을 소개.

 타입 일치기의 사이코 블레이드와 리프 블레이드에 더해, 타입 궁합이 불리한 벌레 타입이나 아쿠 타입에 유효한 공격기로서 헛된 윤기, 소중히 취급하기 위한 마모루를 채용하고 있다.

 특성에 의해 장을 일렉 필드 상태로 할 수 있는 포켓몬은, 현재 상태에서는 바친 성게와 미라이돈만. 바친 성게에서는 약간 스테이터스가 부족한 인상이 있으므로, 레귤레이션이 용서한다면 미라이돈과 짜고 싶은 곳.

 또, 일렉시드를 갖게 하는 것으로 장이 일렉필드일 때에 발동해 방어가 1단계 상승. 원래 특방은 상당히 높아 방어도 상승하면 쓰러지기 어려워진다.

 쿼크 차지로 공격도 오르고 있어 빠르고 특방도 원래부터 높고, 높은 수준으로 균형 잡힌 상태가 되므로 추천이다.

싱글 배틀용

  • 성격: 요키
  • 특성: 쿼크 충전
  • 소지품 : 자쿠텐 호켄
  • 테라스 타입: 쿠사(에스퍼)
  • 키소 포인트 : HP196, 공격 4, 방어 252, 특방 4, 민첩성 52
  • 기술 : 사이코 블레이드, 리프 블레이드, 세이 루 츠루기, 쐐기

 테츠노이사하는 무시타입이 4배 약점이므로 '돈보가에리'를 받기 쉬운 포켓몬이라고 할 수 있다. 톤보가에리는 공격하면서 포켓몬을 교체할 수 있는 점이 우수하고, 특히 본작에서는 상대의 테라스탈을 확인하고 유리한 포켓몬으로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도가 늘어난 인상이다.

 그러나 돈보가 에리는 위력이 거기까지 높지 않은 데다 타입 불일치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쿠사(에스퍼) 타입에 테라스탈하여 4배가 아니라 2배의 약점으로 받으면 견딜 수 있는 경우가 많다 .

 거기서, 자쿠텐호켄을 갖게 하는 것으로 공격과 특공이 2단계 상승, 한층 더 쿠사케를 사용하는 것으로 신속함이 1단계 상승해, 갑자기 스테이터스를 강화할 수 있다.

필자의 테라피스 쿠사가 고갈하고 있기 때문에, 화면은 에스퍼 테라스 타입의 테츠노이 사하로 보내고 있습니다.

 버릇 포인트를 위와 같이 배분함으로써, 신속함은 1단계 상승으로 신속함이 가장 높은 드라파르트보다 1만큼 높게 되어 있다. 그 외는 가능한 한 물리 내구를 높이고 있어, 기준으로서는 고집 벌새를 가진 핫삼의 잠자리를 고확률로 견딜 수 있을 정도.

 실제로, 핫섬에는 그 후 바렛 펀치로 쓰러져 버리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기준이지만… 하지만 엄선한 벌새를 가진 성격 같은 드라팔트라면, 톤보가 에리 + 후이치까지 여유를 가지고 견딜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실용성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테라스 타입이 에스퍼라고 , 후치우치가 약점이 되기 때문에 참을 수 없다).

 그런데, 테츠노이사하는 현재의 랭크 배틀 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파르데아 도감에는 실려 있지 않은 포켓몬이므로,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될지는 아직 눈에 띄지 않는 단계다.

 함께 조합하고 싶은 포켓몬으로는, 역시 미라이돈이 가장 떠오르지만, 특성 “일렉트메이커”를 가지는 포켓몬은 그 밖에 캡·코케코가 있다. 미라이돈도 그렇지만, 덴키 타입이 서투른 타입 잡기 타입을 가지는 테츠노이 사하가 강하기 때문에, 타입의 궁합도 좋은 조합이라고 말할 수 있다.

 유료 DLC '제로의 비보'의 '전편·하늘의 가면' 혹은 '후편·남쪽의 원반'에서 캡·코케코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특별한 전설의 포켓몬을 사용할 수 없는 룰에서도 테츠노이 사하의 진가를 발휘 시켜 될지도 모른다.

 『제로의 비보』를 기다려 기다리면서, 아무래도 기다릴 수 없는 경우는 친구와의 통신 대전이라면 사용 가능하므로, 거기서 활약시켜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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