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4화 드라마 에피소드 4회 줄거리 및 리뷰
라이징 업
오아시스 4회는 황여진이 파리살롱 매장 오픈식에 참석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여진을 CEO로 발표하고 모두가 그녀를 환영합니다. 그는 대담하게 그녀를 칭찬하고 그녀는 그것을 성큼성큼 받아들입니다. 그녀는 그에게 어떻게 보답할 수 있는지 묻고 그는 현장에서 찾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프랑스 비닐에 맞춰 춤을 추도록 요청합니다. 그는 그것을 운명이라 부르며 그녀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고 키스를 시도하지만 그녀는 피곤하다며 회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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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위가 집에 내려오자 그녀는 프랑스 노래를 고르는 데 도움을 준 그에게 감사하고 뇌물을 준다. 그녀의 집에 도착하자 그녀를 기다리던 철웅이 밖으로 나온다. 엄마는 반가워하지만 오대위의 뒷모습만 보여 의심스럽다.
떠나는 오철웅은 여진에게 자신이 곧 권력자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항상 도와주겠다고 기뻐한다. 오대위는 황씨에게 보고하고 철웅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말해 차장을 안심시킨다. 오씨는 여진이 자신의 아들을 협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떻게 되냐고 묻고 황씨는 절대 알면 안 된다고 말한다.
다른 곳에서는 형주가 이끄는 암표상들이 야구팬들을 사기에 바쁘다. 두학이 그들에게 다가가 모두 껴안고 함께 술을 마신다. 그들이 광주에서 온 수감자임을 알게 된다. 그들은 영필이라는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고 그가 광탁의 부하 중 한 명임을 보여줍니다. 알고 보니 두학은 풍호와 형주를 영필에게서 구해줬기 때문에 서로 아는 사이였다.
한편 양자는 정신이 짐을 들고 새로 이사온 정신을 찾아가 두학에게 보낸 읽지 않은 편지를 발견한다. 정신은 첫만남을 회상하며 미소짓는다. 두학은 풍호를 도와 남해극장 명의로 사기를 치고 떠나는 정신을 염탐한다. 그는 그녀가 술에 취해 길가에 앉을 때까지 하루 종일 그녀를 따라다닌다.
그녀는 극장을 매각한 아버지에게 큰 소리로 사과하고 두학에게 보낸 편지를 꺼낸다. 그녀는 그가 풀려났는지 궁금해하며 그들이 헤어진 것이 다행이라고 말합니다. 회상에서 우리는 오씨가 두학을 찾아가 딸과 헤어지라고 한 것을 봅니다. 자신의 유언이라며 정신이 곧 자신을 잊을 거라는 말을 하지만 술에 취해 방황하는 두학을 본 두학은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닫는다.
집으로 돌아간 사기꾼들은 그가 풍호를 내버려둔 사이에 광탁의 부하들에게 납치됐다고 전한다. 두학은 형주 일행에게 조언을 구하고 계획을 세운다. 두학은 티켓 스캘핑 수입 서류가방을 들고 광탁을 찾아가 동업하고 싶다고 한다.
광탁은 두학의 쿠데타를 간파했다고 생각하고 부하들에게 공격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서류 가방에는 최루탄도 들어 있고 두학은 그것을 터뜨린다. 혼란에 빠진 형주와 스캘퍼들은 풍호를 구하고 두학은 광탁을 납치한다.
자신이 죽임을 당할 뻔한 광탁에게 두학은 무릎을 꿇고 가족이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그는 광탁이 서울을 장악할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하게 도와주겠다고 말하고 그 대가로 갱단의 지원을 원한다. 광탁은 자신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궁금하지만 감명 받았다고 동의한다.
다른 곳에서 금옥은 정신에게 몸집을 키우기 위한 다음 계획을 묻는다. 정신은 경기도 유통업체 중 한 곳을 정리하고 인수하자고 제안한다. 이사가 놀란 사이 금옥은 할 수만 있다면 회사 지분 일부를 가지겠다고 한다.
한편 형주는 영필을 들여다보다 영필이 가짜 장부를 만들어 돈을 챙기고 있음을 알게 된다. 광탁은 두학 일행에게 영필이 식사를 하는 호텔을 내주고 두학 일행은 그를 쫓아낸다. 그러나 등 뒤에서 두학은 영필의 부하들을 모두 식사에 초대하고 뇌물을 준다.
첫 번째 작업으로 광탁은 두학에게 촬영장에 끼어들고 먼저 영화 촬영을 위해 배우 송연주를 에스코트하라고 한다. 두학 일행이 난리를 피우자 정신(영화 세트장)이 달려와 두학을 제지하고 그를 보고 경악한다. 그녀는 그를 때리고 그가 어떻게 깡패가 될 수 있는지 묻습니다. 그는 뒤틀린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뒤틀려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는 여배우 없이 떠난다.
정신은 철웅과 술에 취해 어떻게 하면 형을 깡패로 만들 수 있느냐고 묻는다. 그는 조용히 집으로 돌아가면서 두학을 도와달라고 애원한다. 철웅은 자신을 잊으라고 하고 그녀는 두학이 정말 살인자냐고 묻는다. 그는 두학을 자신을 도우려는 비뚤어진 영웅으로 묘사하면서 계속해서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정신은 두학을 더욱 불쌍히 여길 뿐이다.
철웅은 두학을 찾아와 자신 때문에 울고 있는 정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는 자신을 쓰레기라고 부르고 그 위에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그러나 철웅은 기회를 잡고 두학과 정신 사이에 아무 일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그녀와 사귈 수 있는지 묻는다. 하지만 두학은 철웅도 나쁜 놈이니 사귀지 말자고 한다. 철웅은 두학이 자신을 친구나 가족으로 생각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분노한다.
정신은 중부 유통에 잠입할 계획을 세운다. 대통령은 그들의 파트너십을 거부하지만 그녀는 도박 빚으로 그를 위협합니다. 금옥은 그녀의 전략에 감명을 받고 그녀에게 거래를 처리하라고 말한다.
다른 곳에서 황은 여진에게 철웅이 자신의 의지로 제보자였다가 시위대장에게 붙잡혔다고 말한다. 철웅이 조용히 시험에만 집중하면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간접적으로 경고한다.
1년이 지난 지금 두학은 잘 컸고 영필은 계속 말썽을 피웠다. 두학은 영필을 돕기 위해 잔디를 바꾸자고 제안하고 광탁은 그 생각이 마음에 든다. 한편 정신, 여진, 이씨네는 철웅의 졸업식에 참석한다. 여진은 여느 때처럼 아들이 이씨네와 친해져서 떠나게 만드는 것이 불만스럽다. 정신은 철웅과 함께 서 있는 사이 멀리서 그들을 지켜보는 두학을 염탐한다.
황은 여진을 만나 축하하고 철웅의 바람대로 검사가 되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황씨가 거절하자 그녀는 철웅이 자기 아들이니 도와줘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철웅은 자신의 소원을 들어준 대가로 돈을 주는 두학을 쫓는다. 철웅은 웃으며 대신 자신의 소원은 두학과 사귀는 것이라고 말한다. 상대방이 화를 내자 철웅은 두학이 자신에게 아직 마음이 있음을 깨닫는다. 정신에게 한 번 더 도전하자고 제안한다.
에피소드 리뷰
모두가 어른들의 진영에서 모두를 조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진의 의도는 분명하다. 그녀는 단순히 황씨와 오대위를 이용해 가문의 권력을 유지하고 싶어한다. 황오철웅과 황철웅의 연결고리에 대해 말하자면, 솔직히 아무 학생이나 두더지로 뽑을 수 있었기에 결국 그녀의 아들을 뽑게 된 것은 우연의 일치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 감독이 황여진과 함께 연기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에피소드의 전반부는 갱스터로서의 두학의 부상을 연대기로 기록하지만 여전히 꽤 혼란스러운 쇼의 주요 전제와는 다른 접선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thugs의 모든 스토리는 매우 재미있고 재미있지만, 스핀오프나 사이드 스토리로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두학과 철웅 사이의 완전히 불필요한 대결 이후에는 화해를 위해 트리오가 필요합니다.